일출 시간이 점점 빨라지니
일을 하며 오가는 길의 타이밍이
점점 엊나가게 됩니다.
오늘은 9일만에 담아 보는 사진이고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는
지난 3월 15일 이후 21일만에 다시 섭니다.
때로는 거의 매일 담던 청사포...
오랜만에 담아보는 청사포이지만
오늘 하늘은 흐리고 구름이 가득하여
여명빛도 보이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의 새벽 (동백섬. 2024.04.08.월) (25) | 2024.04.23 |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4.04.05.금) (33) | 2024.04.21 |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4.05.금) (30) | 2024.04.20 |
송일정 일출 (송정해수욕장. 2024.03.21.목) (4) | 2024.04.14 |
여명의 송정해수욕장 (2024.03.21.목) (5) | 202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