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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사진가의 새벽 (송정해수욕장. 2024.03.21.목)

 

 

 

새벽 바다의

여명과 일출의 시간...

 

부지런한 사진가들은

오늘도 일출을 기다립니다.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던 행인도

스마트폰으로 일출을 담습니다.

 

새벽 바다에 서고

일출을 맞는 마음...

 

장비만 다를 뿐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