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이야기

사진가의 새벽 (연화리. 2024.01.26.금)

 

 

새벽 바다를 담는 사진가들...

 

누군가는 서서

누군가는 앉아서

누군가는 투바디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카메라와 드론의

투바디입니다.

 

저마다의 장비

저마다의 사진

 

그러나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