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리의 초입 길가에서
잠시 새벽 바다의 풍경을 담고
서둘러 포구로 내려 옵니다.
아직 등대와 가로등의 조명이
꺼지지 않았기에
부지런히 자리를 옮겨 가며
새벽 포구의 풍경을 담습니다.
구름이 없어
단조롭기는 하지만...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새벽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포구 (연화리. 2024.01.14.일) (0) | 2024.02.23 |
---|---|
포구의 이미지 (연화리. 2024.01.13.토) (2) | 2024.02.22 |
월드컵등대와 장승등대 (연화리. 2024.01.13.토) (5) | 2024.02.21 |
젖병등대의 새벽 (연화리. 2024.01.13.토) (2) | 2024.02.21 |
새벽 등대 (연화리. 2024.01.13.토) (1) | 202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