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바다에 서면
여명빛을 담고
일출을 기다리며
늘 소소한 소재들을 찾아
포구의 이미지를 담아 봅니다.
어망
경광등...
잠시 기웃기웃 거리는 중에
일터에서의 전화를 받습니다.
일출 시간이 임박한 시간이지만
일출도 담지 못하고
서둘러 일터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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