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연화리 초입 길가에서의 촬영을 줄이고
서둘러 포구로 내려 오니
아직 가로등과 등대의 조명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늘 한적한 분위기의
연화리 포구...
오늘은 월요일이기에
더욱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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