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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포구의 새벽 (연화리. 2024.01.06.토)

 

 

 

 

어제에 이어 다시

연화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하여

연화리 초입 길가에서의 촬영은 생략하고

바로 포구에서 촬영을 시작합니다.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새벽 포구의 풍경을 담는 동안

등대와 가로등의 조명이 꺼집니다.

 

새벽 바다의 여명빛도

어제 보다는 조금 더 탁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