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연화리로 가는 길
초입 길가에서
연화리의 새벽 바다와 등대들을 담아 봅니다.
30초의 노출 시간이지만
파도가 약하여
느린 셔터의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오늘은 새벽 바다의 빛과 색도
다소 탁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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