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밤중인 듯
어둡던 포구의 분위기가
여명빛이 들면서 생기를 찾아 갑니다.
오늘은 어떤 일출이 떠오를까...?
늘 여명빛 속의
먼바다 수평선을 바라 봅니다.
그러나 오늘은
수평선 위에 검은 가스층이 깔려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해수욕장의 새벽 (2024.01.03.수) (4) | 2024.02.13 |
---|---|
연화리 새벽 등대 (2023.12.30.토) (1) | 2024.02.13 |
포구의 새벽 (연화리. 2023.12.30.토) (2) | 2024.02.12 |
젖병등대의 새벽 (연화리. 2023.12.30.토) (1) | 2024.02.12 |
연화리 새벽 바다 (2023.12.30.토) (1) | 2024.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