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리의 새벽 바다...
오늘은 흐리고
바람 불고
파도도 거센 새벽입니다.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사진을 담고 후보정을 하려니
사진에 물방울들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후보정에서 물방울들은
하나하나 지웠지만...
거친 파도의 바닷물이
강한 바람을 타고
렌즈에 뿌려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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