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의 새벽 바다...
홀로 선 등대 앞으로
배 한척이 출항을 나섭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날의 새벽이지만
어부의 일상은 쉼이 없고
저도 새벽 바다를 마주합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바다의 일상 (청사포. 2023.10.02.월) (0) | 2023.11.04 |
---|---|
새벽 작업 (청사포. 2023.09.29.금) (1) | 2023.11.01 |
칠암항 해녀의 새벽 (2023.09.27.수) (2) | 2023.10.30 |
포구의 일상 (연화리. 2023.09.17.일) (2) | 2023.10.17 |
새벽 출항 (청사포. 2023.09.15.금) (0) | 202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