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많고 흐린
청사포의 새벽 바다...
빛도 없고
색도 없는
하늘과 바다
흐리고 빛이 없으니
ND필터를 끼우지 않아도
30초의 노출 시간이 확보됩니다.
꿩이건 닭이건
그저 주어진 대로 담는 사진...
오늘은 30초의 느린 셔터로
청사포다의 새벽 바다를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9.17.일) (0) | 2023.10.16 |
|---|---|
| 여명의 청사포 (2023.09.17.일) (3) | 2023.10.15 |
| 스포트라이트 (연화리. 2023.09.15.금) (0) | 2023.10.15 |
| 연화리 등대들의 아침 (2023.09.15.금) (0) | 2023.10.15 |
| 연화리의 아침 (2023.09.15.금) (0) | 2023.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