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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여명의 청사포 (2023.08.28.월)

 

 

어제에 이어

다시 서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

 

오늘도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하지만

어제 보다는 변화감이 있어 보입니다.

 

묵직한 느낌의 새벽 바다...

 

오늘도 홀로 관객이 되어

오늘의 하늘 공연을 말없이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