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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야경

새벽 귀항 (청사포. 2023.08.03.목)

 

이제야 하늘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

 

어두운 밤바다로 나선

부지런한 어부는

 

벌써 귀항길을 재촉합니다.

 

사람들의 일상은

자연 보다 치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