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붉은 여명
흐르는 구름...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 공연을
홀로 관객이 되어 바라보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입니다.
오늘의 하늘 공연은...
비록 웅장하고 묵직하지는 않아도
단조롭지도 않은
변화감이 느껴지는 공연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8.03.목) (0) | 2023.09.09 |
---|---|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3.08.03.목) (3) | 2023.09.08 |
새벽 작업 (청사포. 2023.07.27.목) (1) | 2023.09.08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7.27.목) (0) | 2023.09.08 |
해무 속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7.27.목) (3) | 202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