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장맛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몇일 비가 내리고
수요일 새벽에는 잠시 소강상태입니다.
잠시 비가 그친 장마의 틈새...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들러 봅니다.
장맛비는 소강상태이지만
하늘은 금세라도
폭우가 쏟아질 듯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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