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날씨가 좋았다면
조금 더 먼거리로 다녀 보았을텐데
날씨가 흐림이라는 일기예보를 보고
가까운 바다를 찾습니다.
다녀 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아직 시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한달에 이틀 남짓 쉬는 날에는
피로감도 발목을 잡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6.16.금) (0) | 2023.08.09 |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6.14.수) (3) | 2023.08.08 |
빠르게 보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새벽 (청사포. 2023.06.14.수) (0) | 2023.08.08 |
느리게 보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새벽 (청사포. 2023.06.14.수) (0) | 2023.08.08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6.13.화) (2) | 202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