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찾아 보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
늘 같은 풍경이지만
늘 다른 하늘입니다.
오늘은 어떤 하늘일까?
하늘의 분위기에 따라
전혀 달라지는 풍경의 느낌...
그날그날 다른 하늘의 느낌이 있기에
늘 같은 자리를 찾아도
늘 다른 분위기를 느낌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6.13.화) (0) | 2023.08.07 |
---|---|
안개 속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6.12.월) (0) | 2023.08.07 |
청사포 일출 (2023.06.09.금) (4) | 2023.08.05 |
여명의 먼바다 (청사포. 2023.06.09.금) (0) | 2023.08.05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6.09.금) (1) | 2023.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