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거나
안개가 많거나
거의 매일 새벽 바다에 서도
매일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빛이 없거나
온통 회색빛이거나
느낌이 없는 날
아예 카메라를
꺼내지도 못하는 날도 많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있어
아쉬운대로 하늘빛을 담아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5.27.토) (1) | 2023.07.26 |
---|---|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새벽 (청사포. 2023.05.27.토) (0) | 2023.07.26 |
새벽 바다밭 (청사포. 2023.05.25.목) (1) | 2023.07.26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5.25.목) (0) | 2023.07.25 |
청사포 일출 (청사포. 2023.05.25.목) (1) | 202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