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하늘
어두운 바다
그 경계선으로
붉은 여명빛이 깔려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무겁고 힘겨운 일상이지만...
그날그날
마치 실낱같은 희망을 꿈꾸며
살아가 듯
문득 우리네 삶의 일상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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