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앞바다
길게 늘어선 미역 양식장의 부표들...
그 사이를 오가며
새벽 손길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일출이 떠오르기도 전
어두운 밤바다 속에서도
불을 밝히고 작업을 합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업과 취미 사이 (청사포. 2023.05.20.토) (3) | 2023.07.19 |
---|---|
생업과 취미 (청사포. 2023.05.18.목) (3) | 2023.07.17 |
홀로의 바다 (청사포. 2023.05.14.일) (0) | 2023.07.12 |
밧줄 청소 (청사포. 2023.05.07.일) (4) | 2023.07.06 |
새벽 바다밭 (청사포. 2023.05.03.수) (2) | 202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