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포구...
동그란 부자들이 높이 쌓여 있고
고무로 만들어진 밧줄들이
묶음별로 사리어 쌓여 있습니다.
일전에 보니
이렇게 칼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씻어낸 밧줄을
일정한 길이 마다 마킹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미역 양식장에 사용하는 밧줄이고
그 길이는 양식장의 길이가 아닐까...
제멋대로 짐작을 했습니다만
언젠가 적당한 기회가 있으면
물어봐야 겠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벽 낚시 (연화리. 2023.04.24.월) (8) | 2023.06.19 |
|---|---|
| 바다 수족관 (연화리. 2023.04.22.토) (0) | 2023.06.17 |
| 새벽 출항 (청사포. 2023.04.21.금) (4) | 2023.06.15 |
| 새벽 출항 (연화리. 2023.04.17.월) (1) | 2023.06.14 |
| 새벽 출항 (연화리. 2023.04.16.일) (1) | 2023.06.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