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빛도
일출도
담지 못한 새벽 바다...
일출 시간이 지났으니
일터로 행하면서도
먼바다 하늘에 눈길이 갑니다.
차창문을 내리고
담아 보는
마징가Z등대에 걸린 일출...
힘없는 셔터 소리가
더욱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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