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R6 Mark II 일출일몰.야경 2024. 12. 13.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0.09.수) 청사포 하얀 등대의 방파제 길은빨간 등대를 감싸고 굽어 있습니다. 방파제 길을 걸으며 바라 보는 등대는걸음걸음 그 방향과 위치가 달라집니다. 일주일만에 쉬는 날... 여유롭게 방파제 길을 걷지만수평선 위에는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오늘은 시간 여유가 있지만구름에 가려 일출을 보지 못할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13.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10.09.수) 오늘은 3일만에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청사포의 새벽 방파제 길을 걸으며바라 보는 새벽 포구... 06:0806:0906:42 여명의 하늘과일출 후의 하늘 하늘의 빛과 색은전혀 다른 분위기입니다. 수평선 위에 구름이 많아일출은 보지 못했어도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일출 시간이 지나도 여유롭습니다. 인물 2024. 12. 12. 젊음에 취하다 (청사포. 2024.10.06.일) 청사포의 새벽 방파제 길... 여명의 하늘을 담은 후일출은 포기하고되돌아 나오는 길에젊은이들을 만나 그 모습을 담습니다. 방파제 길 위에앉고 눕고 양해를 구하고 그 모습을 담는제 모습을 핸드폰으로 촬영하기도 합니다. 밝고 자유분망하고.활달해 보이는 젊음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12. 하얀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10.06.일)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 길... 하늘에는 구름이 많고붉은 여명빛은 낮게 깔려 있습니다. 구름이 넓게 퍼져 있어빛과 색이 약한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차분한 느낌의여명빛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11.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0.06.일) 청사포의 새벽 등대... 흐린 하늘먹구름 속 한켠으로붉은 여명빛이 스밉니다. 붉은 여명빛과 일출을 보는 시간 그리고 새벽 바다를 오가는 어부들의 일상을 바라 보는 시간... 저에게는 소중한짧은 행복 시간입니다. 8초의 짧은 노출 시간이기에출항하는 배는 짧은 궤적만 남깁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11.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10.06.일) 청사포 하얀 등대로 가는방파제 길... 방파제 길이빨간 등대를 감싸고 휘어 있어 걸음걸음의 앵글 속화면 구성에 따라 여명빛과 일출각의 방향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몇일 만에붉은 여명빛을 마주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10.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10.06.일) 4일만에 다시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겨우 잠시의 틈이 생겨새벽 바다에 서지만 오늘도 하늘은흐리고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10. 달맞이 길의 새벽 하늘 (청사포. 2024.10.02.수) 청사포 등대 가는 방파제 길의 여명과 일출의 시간... 일출 반대 방향의 뒷쪽달맞이 길을 바라 봅니다. 흐린 날씨에빛도 없고, 색도 없는 새벽 하늘... 오늘은 오히려일출 반대 방향의 하늘빛이더 좋아 보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9. 하얀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4.10.02.수) 06:0130초 06:1113초 흐린 날씨에붉은 여명빛도 없고일출도 보이지 않습니다. 흐린 날의 새벽 바다는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9. 하얀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10.02.수) 청사포 하얀 등대 가는 길... 하늘에 구름이 많아밋밋하지 않고변화감도 느껴지지만 빛도 없습니다.색도 없습니다.반영도 없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8.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0.02.수) 흐린 날씨에... 여명의 빛도 없고색도 없는 새벽 바다입니다. 05:58 30초 06:301/125초 일출 시간이 지나도일출은 보이지 않습니다. 삼각대를 접고감도를 높여 몇컷 담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8.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10.02.수) 지난 9월 24일 이후 8일만에 다시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오늘은 쉬는 날... 오랜만에 삼각대를 펴고조금 느린 셔터로 담아 봅니다. 그러나 흐린 날씨에여명빛도 보이지 않은 하늘빛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7. 하얀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09.24.화) 여명 속의 하얀 등대... 일출 시간이 지나도록새벽 하늘을 바라 보지만 하늘 가득 퍼져 있는구름에 가려여명빛도 드러나지 않고 내심 기대했던 변화감도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여명빛이 조금 더 강했으면구름이 조금 더 뭉쳐 있었으면반영을 함께 담을 수 있었으면 마음 속으로 궁시렁 궁시렁... 투정같은아쉬움만 담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7. 여명의 등대 (청사포. 2024.09.24.화) 06:21...촬영을 마치고 되돌아 나오면서 담은새벽 등대 06:13...청사포에 도착해서 담은새벽 등대 오늘은 하늘에 가득한 구름으로여명빛도 빛을 내지 못하고 일출 시간이 지나도일출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느낌이 없는 날... 셔터 소리도생기를 잃고 허공에 흩어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6. 등대 가는 길의 여명 (청사포. 2024.09.24.화) 구름 가득한 새벽 하늘... 여명빛이 스미면변화감과 묵직한 무게감이느껴질 듯 기대감도 드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여명빛은좀처럼 드러나지 않습니다. 방파제 길 위에의자 하나가 놓여 있고... 한 사진가는 방파제 바닥에 주저앉아그 의자를 소재삼아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6.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4.09.24.화) 청사포의 새벽...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여여명빛도 스미지 않습니다. 구름이 있어단조롭지는 않지만 오늘은 구름이 많아도 너무 많은 하늘.... 적어도 탈많아도 탈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5.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09.24.화) 청사포 먼 바다 위에홀로 선 등대가 있습니다. 모양도 없고이름도 없는 등대... 포구 옆 방파제 위의 등대들은모양도 있고이름도 있지만 파도와 어둠의 강도는먼바다 홀로 선 등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모양도 이름도 없이늘 고생만 하는 등대... 늘 마음이 가는먼바다 홀로 선 등대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5.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4.09.24.화) 오늘은 청사포다릿돌 방향에서여명을 바라 봅니다. 하늘의 빛과 파도가 좋으면잠시 삼각대를 펴고 담기도 합니다. 4초20초 그래봐야 고작 짧은 셔터 속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4. 먼바다 일출 (청사포. 2024.09.20.금) 먼바다에 일출이 떠오르기 시작하면짧은 순간이기에더욱 분주한 시간입니다. 넓게 등대와 함께 담고망원 화각으로 당겨 담고... 비록 짧지만늘 행복 시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4. 12. 4.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4.09.20.금) 청사포의 새벽 바다... 여명의 하늘과 일출을보고 담습니다. 일출이 떠오르면다시 일터로 향하는 길... 되돌아 나오는 길에도힐끔힐끔 뒤돌아아침 해가 떠오르는 하늘을 바라 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컷...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00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일출 사찰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젖병등대 골목길 사진가 청사포 70d 가족 조류 캐논 R6 Mark II 60d 6d mark II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인물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등대 홀로선등대 꽃 포구 연화리 삶 여명 일상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송정해수욕장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