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일출일몰.야경 2022. 5. 21. 포구의 새벽 (청사포. 2022.04.223.토) 하늘도 파한 하늘 바다도 파란 바다 그러나 구름 많고 흐린 날씨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1. 여명의 청사포 (2022.04.23.토) 하늘이 열리기 전 오늘의 새벽 하늘은 파랗습니다. 바다도 하늘을 닮아 파랗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1. 여명의 빨간 등대 (청사포. 2022.04.22.금) 일출을 기다리는 여명의 시간... 2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가장 편안한 시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0. 등대의 반영 (청사포. 2022.04.22.금) 간밤에 내린 비... 앞선 포스팅의 '등대 가는 길' 반영을 담기에는 너무 작은 양이 고였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0.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22.금) 간밤에 비가 내려 등대 가는 길에 물이 고였습니다. 그러나 반영을 담아 보기에는 턱없이 작은 양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20. 여명의 청사포 (2022.04.22.금) 등대 가는 길을 걸으며 늘 먼 바다를 바라 봅니다. 오늘은 어떤 하늘일까?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존재 의미 (청사포. 2022.04.20.수) 여명의 시간 일출을 기다리는 시간 가장 편안한 시간입니다. 잠시 주변을 살피는 짧은 여유...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여명의 빨간등대 (청사포. 2022.04.20.수) 등대 가는 길의 조명이 꺼질 시간이면 이 자리에 섭니다. 시간에 쫒길 것 없이 여명과 일출을 기다리는 시간... 가장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20.수) 보통 일출 20분전 무렵이면 조명이 꺼집니다. 오늘은 다행히 등대 가는 길 끝까지 조명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여명의 청사포 (2022.04.20.수) 청사포의 새벽 바다... 포구 입구에서 첫사진을 담고 등대 가는 길을 따라 촬영을 이어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청사포다릿돌전망대의 일출 (2022.04.19.화) 오늘은 일출을 볼 수 없을 듯 하여 청사포 포구에서 가까운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로 자리를 옮깁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일출없는 아침 (청사포. 2022.04.19.화) 유난히 어둡던 새벽... 일출을 기대하지 못했었는데 시시각각 빠르게 하늘이 변해 갑니다. 혹 일출을 볼 수 있을까? 슬그머니 기대감도 되살아났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9.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9.화) 흐리고 어둡던 하늘이 빠르게 변해 갑니다. 내심 기대를 접었었지만 이제는 어쩌면 일출도 볼 수 있을지도... 일출일몰.야경 2022. 5. 18. 어둠 속의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9.화) 평소보다 유난히 어두웠던 청사포의 새벽 바다와 등대 가는 길... 여명의 하늘이 열리며 빠르게 하늘빛이 변해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8. 여명의 청사포 (2022.04.19.화) 잠시 후... 어둠이 걷히고 여명의 하늘이 열립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8. 어둠 속의 청사포 (2022.04.19.화) 평소 일출 30분 전에 청사포 바다에 도착합니다. 늘 비슷한 시간이지만 오늘은 하늘이 유난히 어둡습니다. 풍경 2022. 5. 18.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2.04.18.월) 먼 바다 위 늘 홀로 서있는 작은 등대 하나... 늘 눈길이 갑니다. 늘 마음이 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7. 여명빛 없는 새벽 바다 (청사포. 2022.04.18.월) 여명의 시간 여명빛이 들지 않습니다. 여명빛이 없으니 떠오르는 일출도 없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7. 등대 가는 길 (청사포. 2022.04.18.월)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했는지... 등대 가는 길을 걸으며 첫 사진을 담고 나니 바로 조명이 꺼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2. 5. 17. 여명의 청사포 (2022.04.18.월) 햇빛도 없고 여명빛도 들지 않은 새벽 포구... 오늘은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랗습니다.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10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청사포 캐논 R6 Mark II 70d 60d 6d mark II 인물 골목길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일상 사찰 꽃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송정해수욕장 조류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등대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포구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삶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일출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젖병등대 여명 사진가 가족 홀로선등대 연화리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