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일출일몰.야경 2023. 7. 1. 여명의 송정해수욕장 (2023.05.02.화) 어제에 이어 다시 찾은 송정해수욕장의 새벽 바다... 일출각이 좌측으로 많이 옮겨져서 이제는 일출을 담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파란 하늘에 붉은 여명빛 그러나 밋밋한 느낌의 새벽 바다입니다. 사진 이야기 2023. 6. 30. 사진가의 새벽 (송정해수욕장. 2023.05.01.월) 송정해수욕장... 월요일 새벽임에도 부지런한 사진가들은 이미 촬영이 한창입니다. 저는 일을 하기 전 잠시 담아 보는 사진이기에 도로변 인도에서 몇컷 담고 다시 일터로 향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30. 여명의 송정해수욕장 (2023.05.01.월) 지난 4월 3일 이후 거의 한달만에 찾아 보는 송정해수욕장입니다. 그 사이에 일출각이 많이 이동하여 이제는 송정마리나 부근에서 일출을 담게 됩니다. 그리고 일출각이 조금 더 좌측으로 옮겨지면 일출을 담을 수도 없겠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9.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4.30.일) 홀로 밤새... 어두운 밤바다 거친 바람과 파도를 홀로 견디고 맞는 새벽입니다. 그러나 홀로 선 등대에게 여명의 빛은 멀기만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8.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4.30.일) 홀로 밤새... 어둡고 깊은 밤바다의 어둠과 파도를 홀로 견딘 등대 이제야 하늘이 열리는 여명의 시간을 맞습니다. 등대도 홀로 나도 홀로 새벽 바다를 바라 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8. 해안도로의 반영 (청사포. 2023.04.30.일) 비가 내리고 흐렸던 날들... 하루 건너 다시 청사포 바다에 섭니다. 청사포 해안도로 늘 일출을 보고 담는 자리에 물이 고여 있어 여명의 반영을 담아 봅니다. 간밤에 내린 빗물인지 도로로 넘친 바닷물인지 그날그날... 하늘이 주어진 대로 담고 하늘이 허락하는 만큼 담습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8.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4.30.일) 파란 하늘 붉은 여명 먼바다 수평선을 바라보니 검은 구름들이 깔려 있습니다. 오늘의 일출은 어떠할런지... 오늘의 일출이 어떠하던 오늘의 새벽 바다는 밋밋하지 않고 단조롭지 않고 청량하고 상큼한 느낌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8. 여명의 바다 (청사포. 2023.04.30.일) 여명의 새벽 바다... 파란 하늘 붉게 물드는 여명빛 구름이 있어 밋밋하지 않은 새벽 바다입니다. 그러나 구름의 양이 적어 묵직함은 없습니다. 오늘은 상큼한 새벽 바다입니다. 일상 이야기 2023. 6. 27. 새벽 귀항 (청사포. 2023.04.30.일) 어두운 밤바다 속으로 홀로 뱃길 나섰을 어부가 귀항을 합니다. 밤샘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는 길 출항은 빈배이지만 귀항은 만선이기를 기대하지만 그 또한 늘 마음같지 않을 듯 합니다. 사진 이야기 2023. 6. 27. 사진가의 새벽 (청사포.2023.04.28.금) 일출 직전 여명의 새벽 바다... 앵글을 달리하며 화각을 달리하며 주제와 부제를 달리하며 일출을 기다리는 사진가의 시선은 분주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6.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일출 (청사포. 2023.04.28.금) 자주 새벽 바다에 서지만... 늘 여명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늘 일출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다시 새벽 바다에 서게 되는 것은... 오늘은 어떤 하늘일지 그런 기대감 때문인 듯 합니다. 그리고 때로 멋스러운 하늘을 만나면... 짧은 순간이지만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홀로 관객이 되어 바라 보는 그날그날의 특별한 하늘 공연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6. 먼바다 일출 (청사포.2023.04.28.금) 먼바다수평선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릅니다. 붉은 여명빛 아래 검은 구름들이 흐르고 있어 하늘빛이 묵직하고 변화감이 느껴집니다. 짧은 일출의 순간... 하늘빛이 멋스러우니 시선과 손끝이 더욱 분주해집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6.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4.28.금) 높은 하늘 깊은 바다 홀로 선 등대... 홀로 어둠을 견디고 홀로 바람과 파도를 견디고 여명의 시간을 맞습니다. 붉은 여명빛 속에 검은 구름이 흐르는 새벽... 이 새벽의 빛은 홀로 선 등대에게... 위로와 격려인 듯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5. 여명의 청사포 (2023.04.28.금) 여명과 일출의 시간... 몇일만에 멋스러운 새벽 바다를 맞습니다. 그간 파란 하늘에 붉은 여명의 날은 있었지만 역시 구름이 있어야... 밋밋하지 않고 묵직한 무게감과 드라마틱한 변화감을 느끼게 됩니다. 문득 세상살이도 그러할 듯도 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5.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3.04.28.금) 4월 25일 화요일 이후 4일째 매일 찾아 보는 청사포의 새벽입니다. 하루하루 다른 날씨 하루하루 다른 빛 오늘은 최근 4일 중에 가장 멋스러운 하늘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4.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4.27.목) 어둡고 깊은 밤바다... 홀로 거친 바람과 파도를 견뎌내고 홀로 새벽을 맞습니다. 늘 그렇게 견뎌 온 밤바다 늘 그렇게 맞은 새벽 바다 늘 홀로 견디는 시간과 바람과 파도입니다. 그러나 늘 보상같은 새벽 하늘은 그날그날 다르기만 합니다. 일상 이야기 2023. 6. 24. 바다밭 (청사포. 2024.04.27.목) 부지런한 어부 이른 새벽 바다밭을 일굽니다. 사람 살아가는 분주하고 치열함... 도시 어촌 농촌 산촌 어느 곳이나 그다지 다르지 않을 듯 합니다. 일상 이야기 2023. 6. 24. 어부의 새벽 (청사포. 2023.04.27.목) 아직은 이른 여명의 시간 바다 멀리 홀로 조업중인 배 한척을 봅니다. 바다이건 산촌이건 농촌이건 도시이건 부지런하고 치열한 삶의 이야기는 해가 뜨고 지는 자연보다 언제나 더욱 진득하고 분주합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3. 여명의 청사포 (2023.04.27.목) 여명의 시간 일출의 시간 짧은 순간이지만 다양한 화각과 앵글로 담아 봅니다. 광각으로 담는 일출 망원으로 담는 일출 모두가 다른 느낌이고 모두가 다른 분위기입니다. 일출일몰.야경 2023. 6. 23.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4.27.목) 연일 흐리기도 연일 비가 내리기도 연일 맑은 날이기도 흐리던 날들이 지나고 오늘은 이틀째 맑은 하늘입니다. 그러나 오늘도 이틀째 수평선 위에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오늘의 일출도 수평선이 아닌 구름 위로 떠오를 듯 합니다.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109 다음 Calendar « 2025/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삶 캐논 R6 Mark II 등대 사찰 70d 청사포 일상 꽃 사진가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골목길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가족 청사포다릿돌전망대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6d mark II 포구 여명 연화리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일출 젖병등대 조류 인물 송정해수욕장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60d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홀로선등대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