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의미 풍경 2022. 8. 24. 해운대의 오후 (이기대. 2022.08.15.월) 오가는 길에 보는 늘 같은 모습의 도시와 바다... 그러나 그 풍경을 담게 되는 날은 풍경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알려진 출사 포인트도 사진과 그림이 되는 것은 지역과 피사체 그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빛 구름 안개 해무 물 시간... 사진은 결국 빛과 물과 바람과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결국 빛과 물과 바람과 시간을 마주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사진 이야기 2018. 10. 11. 내게 사진은 무엇이기에... (송정해수욕장. 2018.08.22.수) 이 아침 나는 왜 이곳에 서 있는가? 이전 1 다음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더보기 캐논 R6 Mark II 캐논 EF 100-400mm f4.5-5.6 L IS II USM 여명 꽃 사진가 60d 캐논 EF 24-105mm f4 L IS II USM 포구 가족 탐론 18-270mm f3.5-6.3 Di II VC PZD 캐논 RF 24-240mm F4-6.3 IS USM 청사포다릿돌전망대 탐론 28-300mm F3.5-6.3 Di VC PZD 인물 탐론 16-300mm f3.5-6.3 Di II VC PZD 홀로선등대 골목길 송정해수욕장 청사포 연화리 등대 젖병등대 삶 일출 사찰 6d mark II 시그마 50-500mm f4.5-6.3 APO DG OS 조류 70d 일상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