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옥공주...
몇년전에 인터넷으로 접하고
처음 담아 본 것이 2018.12.05. 수요일이었네요.
일출 무렵 동백섬 끝자락에서의 겨울 아침...
벌써 만 4년이 되어 갑니다.
문득 그 아침을 떠올리며
그날과는 반대 방향이지만
먼 발치에서 당겨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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