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넘어
이기대 동생말에서 바라 보는
해운대의 여명...
붉은 여명빛에
구름들이 흐르고 있어
단조롭지 않은 새벽 하늘입니다.
일출각은 어떠할지
일출은 어떠할지...
잠시 들러 담아 보는
짧은 순간이지만
기대감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일출 (이기대. 2024.05.02.목) (3) | 2024.05.28 |
---|---|
먼바다 일출 (이기대. 2024.05.02.목) (0) | 2024.05.28 |
광안대교 (이기대. 2024.05.02.목) (6) | 2024.05.27 |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4.04.30.일) (1) | 2024.05.26 |
열리지 않은 길 (청사포. 2024.04.28.일) (4) | 2024.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