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는 쉬기에
목요일에는 일이 많습니다.
목요일에는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와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를 넘어
남포동에 다녀 옵니다.
점점 일출 시간이 빨라지니
오늘은 남포동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기대 동생말에서
광안대교와 해운대의 여명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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