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일몰.야경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5.01.04.토)

 

 

 

 

2025년 첫 촬영...

 

10일만에 다시 서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입니다.

 

해가 바뀌어도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과

새벽 바다의 풍경은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