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5일 이후
해가 바뀌고 1월 4일...
10일만에
다시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새해 첫날에는
새해 일출을 보려는 인파들이 많아
일출을 담지 않았고
년말과 새해를 맞는 시기이기에
일이 많아지니
더욱 바쁜 날들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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