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11월 30일 이후
3일만에 다시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새벽 하늘에 여명빛이 붉게 물들어 가고
일출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
하늘빛도 점점 활기를 더합니다.
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하여
방파제 길의 조명은 이미 꺼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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