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며 오가는 길
매일 경유하는 공간입니다.
어느 장소이건
때로 잠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면
늘 그 주변을 기웃거려 봅니다.
그렇게 몇번 담아 본 곳...
이제는 나름의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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