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빛이 퍼져 가는
청사포의 새벽 바다...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을 걸으며
포구의 새벽 풍경을 담습니다.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듯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는 포구
그 속에도 저마다의 일상은
오늘도 소리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4.10.12.토) (0) | 2024.12.21 |
---|---|
하얀 등대로 가는 길 (청사포. 2024.10.12.토) (1) | 2024.12.20 |
새벽 등대 (청사포. 2024.10.12.토) (0) | 2024.12.19 |
홀로 선 등대의 여명과 일출 (청사포. 2024.10.11.금) (2) | 2024.12.18 |
새벽 출항과 귀항 (청사포. 2024.10.11.금) (1) | 202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