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 부터 연이어 4일째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하얀 등대로 가는 방파제 길을 걸으며
여명 방향의 포구의 풍경을
중간중간 담아 봅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그러나 보고 담는 위치에 따라
포구의 풍경이
조금 다른 분위기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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