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수요일....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청사포 바다에서 여명빛을 담고
포구도 잠시 둘러 봅니다.
방파제 연장공사가
아직도 마무리가 되지 않았는지...
하얀등대 가는 길의
방파제는 연장되었는데
새로 설치된 하얀등대에는
작업 구조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3.12.02.토) (2) | 2024.01.11 |
---|---|
풍어제 (청사포. 2023.11.29.수) (4) | 2024.01.10 |
새벽 순찰 (청사포. 2023.11.29.수) (1) | 2024.01.10 |
저마다의 새벽길 (청사포. 2023.11.29.수) (3) | 2024.01.09 |
홀로 선 등대의 일출 (청사포. 2023.11.29.수) (5)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