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벌써 12월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이 포스팅되는 날은
2024년 1월 11일이니
그렇게 또 한해가 지나고
또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은 여전히 여명빛에 물들고
파도는 여전히 끊임없이 밀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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