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사포 하얀 등대 방파제 길에서
여명과 일출을 담고
청사포다릿돌전망대 근처로
잠시 자리를 옮겨 봅니다.
일출 시간은 지났지만
일출 방향 주변에는
아직 여명빛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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