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처음 접했던 부산의 사진 중에는
해동용궁사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으로 오기 전에 몇번 다녀 볼 때에는
죽성성당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해동용궁사는 거의 다녀 보지 않고
그래도 죽성성당은 가끔 다녀 보게 됩니다.
평소 일을 하며 잠시 담는 사진이기에
늘 가까운 바다만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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