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지만
평소 쉬는 날이
한달에 고작 2, 3일 남짓이기에...
일을 하는 중에라도
잠시 짬을 내어 담는 사진이 아니라면
사진을 담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그러하니...
늘 움직이는 동선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담게 됩니다.
10월 26일. 수
11월 25일. 금
한달만에 담아 보는 죽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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