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앞바다...
정면으로 바라 보는 바다에는
멀리 홀로 선 등대 하나 뿐 입니다.
파란 하늘에
붉은 여명빛이 퍼져 가지만
광각으로 보는 새벽 바다의
홀로 선 등대는...
늘 힘겹고 외로운 느낌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11.03.금) (0) | 2023.12.15 |
---|---|
갯바위의 반영 (청사포. 2023.11.03.금) (0) | 2023.12.15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2023.11.03.금) (0) | 2023.12.15 |
새벽 귀항 (청사포. 2023.11.01.수) (0) | 2023.12.14 |
포구의 새벽 (2023.11.01.수) (0) | 2023.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