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년말과 년초...
새해 첫일출은
담아 보지 못하고
연휴가 지나서야 새벽 바다에 섭니다.
먼바다 수평선 위로
붉게 번지는 붉은 여명빛...
예측할 수 없는 하늘 공연을
나 홀로 관객이 되어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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