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번째 촬영으로
청사포의 새벽 바다에 섭니다.
가장 가까운 바다이지만
년말과 년초에는 일이 많습니다.
2022.12.14. 수요일 이후
20일만에 새벽 바다를 담아 봅니다.
묵직한 분위기...
새벽 바다의 느낌이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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