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크지 않은 새벽
일출 시간이 다가오는 여명의 시간...
감도를 최대로 낮추고
조리개를 최대로 조여도
13초의 노출 시간입니다.
바다를 조금 더 잠재우고 싶지만
ND필터를 사용할 시간적인 여유는 없습니다.
작품 사진이라고 할 것 없는
늘 일상의 사진이기에...
그때그때의 여건대로
그때그때의 상황대로
보고 담고
그때그때
짧은 마음 글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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