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초
1.3초
오늘은 삼각대를 펼 시간의 여유가 있어
조금 느린 셔터로 담아 봅니다.
그러나
하늘빛도 파도도
밋밋한 느낌의 새벽 바다입니다.
'일출일몰.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등대의 새벽 (청사포. 2023.08.15.화) (1) | 2023.09.15 |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 망원 (2023.08.15.화) (0) | 2023.09.15 |
여명의 청사포 (2023.08.12.토) (0) | 2023.09.15 |
홀로 선 등대의 여명 (청사포. 2023.08.12.토) (3) | 2023.09.14 |
여명의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 2023.08.12.토) (1) | 202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