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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스님의 출사 (관곡지. 2016.07.09.토)


삶이 연출된 유희가 아니 듯
사진은 빛과 색의 기교가 아니다.

삶과 사물에 대한
저마다의 진솔한 생각과 믿음이다.


사진을 보고 담으며

삶과 사물의 진실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