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혹자는 사진학이나 미학으로
혹자는 인문학으로 말하기도 한다.
더러는 단순한 취미생활로
더러는 작가 타이틀에 수상 경력을 쌓기도 한다.
내게 사진은 학문도 스펙도 아니다.
앵글로 쓰는 일상 이야기...
나는 그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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