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숙소 주변의 풍경과
분위기를 담아 봅니다.
한국은 한겨울이었는데
베트남에서는 여름옷을 입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미에 리조트 (베트남 푸꾸옥. 2025.01.22.수) (2) | 2025.04.02 |
---|---|
선셋 타운 (베트남 푸꾸옥. 2025.01.20.월) (2) | 2025.03.28 |
8년만의 외유 (베트남. 2025.01.20.월) (4) | 2025.03.27 |
달맞이 길의 새벽 (청사포. 2024.10.27.일) (6) | 2025.01.09 |
해운대의 아침 (2024.09.16.월) (1) | 202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