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만약 바다 건너 먼나라에
출사를 간다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풍경과 이야기를 찾아
이곳저곳 검색을 하고 길을 나설 듯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출사를 위한 외유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아들 가족과의 동행 여행길이었기에
이곳저곳 따라 다니기만 합니다.
이곳은 마지막 사진 우측 상단에
반쯤만 담긴 스타벅스의 간판...
커피를 마시러 온 길에
저는 잠시 주변 풍경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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