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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선셋 타운 (베트남 푸꾸옥. 2025.01.20.월)

 

 

 

 

 

 

 

 

베트남 푸꾸옥...

 

만약 바다 건너 먼나라에

출사를 간다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풍경과 이야기를 찾아

이곳저곳 검색을 하고 길을 나설 듯 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출사를 위한 외유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오늘도 아들 가족과의 동행 여행길이었기에

이곳저곳 따라 다니기만 합니다.

 

이곳은 마지막 사진 우측 상단에

반쯤만 담긴 스타벅스의 간판...

 

커피를 마시러 온 길에

저는 잠시 주변 풍경을 담습니다.